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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작성자 : 김태환
육식어종 공격성이 매우 강하고 입질시 수면 위로 바늘털이도 하며 맛도 일품인 어종이다!!
루어낚시로 주로 잡으며 소금구이가 일품이다.
농어목에 속하는 어종으로 꼬치고기라 하며 꼬지라 불리우며 제주에서는 고즐맹이라고한다. 제주시 기준 10월~12월 해질녘부터 3시간 정도가 잘 낚인다.
< 고즐맹이 루어낚시의 대표적인 루어 - 미노우 >
- 입술이 길수록 깊이 들어간다. 평균적으로 1m이상 바닷물 속으로 들어간다.
- 무거울수록 멀리 캐스팅할 수 있으며, 은색 계열이 잘 낚인다.
- 상층을 공략하는데 용이하다.
[ 첫 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은 메탈, 세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은 물결채비(지그헤드+웜) ]
<메탈>
- 은색, 홀로그램색 소형 메탈에 반응이 좋다.
- 상층 중층을 공략한다.
- 오래놔두면 바닥 밑걸림이 생긴다.
<물결채비(지그헤드+웜)>
- 상층 충층을 공략한다.
휠체어 타고 접근이 편리한 내항에서 공략할 수 있는 어종으로 공격성이 강하고 주로 날카로운 이빨로 작은 물고기(베이트피쉬)를 먹이로 삼는데 이를 응용하여 미노우, 메탈 등의 루어를 이용해 쉽게 낚을 수 있다.
좌측부터 [루어낚시대], [원줄3호 또는 합사1호+목줄3호], [소형클립] 사진
채비는 루어낚시대(에깅대 등) 3호 원줄에 클립을 달아 루어(미노우, 메탈, 웜 등)를 끼워 캐스팅하면 된다. 합사원줄을 사용할 경우 목줄을 사용해주면 입질시 바늘이 잘 안빠진다.
< 고즐맹이 루어낚시 채비 >
원줄(나일론 또는 카본 3호이상)에 클립을 묶고 루어를 끼우면 된다.
상황에 따라 루어를 변경하며, 고즐맹이의 날카로운 이빨에 원줄이 손상되면 손상된 부위를 자르고 새로 채비하여 루어의 분실을 방지한다.
< 고즐맹이 낚시요령 및 참고사항 >
1. 빨리 또는 천천히 줄을 감는다.
2. 빨리 감거나 천천히 감다가 2초 쉬었다가 다시 줄을 감는다.
3. 줄을 감으면서 낚시대 끝을 아래로 툭툭 쳐준다.
4. 줄을 감다가 낚시대를 옆으로 끌어본다. 액션을 주면 드르륵~하며 손에 느낌이 온다.
5. 고기를 물면 대를 낮추고 발 앞까지 끌어온 후 들어올린다. 대를 세우면 바늘이 빠질 수 있다.
6. 바늘을 뺄 때는 반드시 가위, 니퍼 등 도구를 사용해야 날카로운 이빨에 안 다친다.
7. 포인트는 가로등이 있는 내항이 대부분이다. 가로등이 있는 곳은 먹이감이 있기 때문이다.
8. 캐스팅 전 항상 주변을 살피고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안전사고에 주의한다.
9. 구명조끼를 입고 낚시한다.
10. 안 낚일때에는 가로등이 있는 다른 내항으로 이동한다. 루어낚시는 발품이다.
좌측부터 [마릿수의 고즐맹이], [넙치농어], [바늘빼기 낚시도구] 사진
고즐맹이는 때로 움직여 마릿수로 낚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잡어로 농어, 전갱이, 우럭 등이 가끔 낚이는데 고즐맹이와 농어의 경우 수면 위로 점프하여 바늘털이를 하기에 낚시대를 최대한 낮추어 줄을 감아야한다.
채비는 기본적으로 루어대 > 2~3천번릴 > 3호원줄이상 > 3호목줄이상 > 클립 > 루어 순이다.
루어는 낚시방에서 1일 기준 미노우 2개(바늘 2개짜리), 소형 메탈(13g 내외) 2개, 갈치지그헤드 2개 정도면 된다. 고즐맹이가 안 낚일때에는 내항 직벽에 작은 메탈이나 지그헤드를 사용해 볼락, 우럭 등을 낚을 수 있다.
< 고즐맹이 낚시 포인트 >
좌측부터 [삼양1동포구 내항], [삼양3동포구 내항], [조천포구 내항] 사진
좌측부터 [모슬포항 수협공판장 앞], [고내포구 내항], [가문동포구 내항] 사진
[화북방파제 내항, 김녕방파제 내항, 오조리방파제 내항, 동귀방파제 내항, 미수포구 내항, 구엄포구 내항, 옹포방파제 내항, 한림항 내항, 애월항 내항, 협재포구 내항, 신창항 내항, 용수포구 내항 등이 있다.]
가로등이 있는 포구, 방파제 내항 주변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바다는 하루하루가 다르기에 낚시방에서 채비를 구입 시 대상어종이 낚이는 포인트 정보와 시간 때를 반드시 물어보며 여행 전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숙소와의 거리 관광지와의 거리 등 기본적인 포인트 위치 정도는 파악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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