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바로가기
여행스케치
작성자 : 정재익
-제주 도심 속 자연, 한라수목원
한라수목원은 제주 자생식물 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관리·전시 및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와도·시민에게 휴식공간 제공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이 된다.(한라수목원 홈페이지 자료)
활동지원사와 함께 한라수목원 정류소 내려서 무성한 나무가 있는 보도를 따라서 6-8분 정도 걸어 한라수목원에 갔다. 입구를 지나서 바로 야외 공연장(다목적 휴게공간)이 있는데, 휠체어 전용 길이 따로 만들어 있어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가봤다.
이후 교목원 방향으로 갔다. 줄기가 곧고 굵으며 위쪽에서 가지가 퍼지며 키가 4~5m 이상인 나무를 교목이라 하는데, 제주도의 상징인 녹나무와 개기 가시나무, 왕벚나무 등이 있었다.
교목원을 지나가면 잔디 광장이 있다. 잔디광장은 넓고 둥그런 잔디가 펼쳐져 있다. 그리고 이 더위를 잊게 해주는 작은 폭포와, 밤에는 오므려져 잠자는 연꽃이라는 의미로 수련이란 불리는 식물이 멋진 모습으로 있었다.
그 잔디공원 지나서 크리스탈 모양의 제주 희귀 전시관에 갔다. 그 안에는 알로카시아, 호자나무, 피고초령목, 부처꽃, 파초일엽, 화살나무 등 여러 가지 제주도의 희귀 식물이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활동지원사와 한라수목원 안에 있는 엔젤인어스 카페에 가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나무와 숲들이 훼손되는 이 세상의 환경 문제를 이야기했다. 무더운 여름날 한라수목원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상쾌한 시원한 공기를 마시니 이 찜통 같은 무더위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한라수목원 접근성 정보
https://easyjeju.net:15443/pages.php?p=tourist&no=32
▽한라수목원 홈페이지
http://sumokwon.jeju.go.kr/
*위 글은 2021년 8월에 작성한 것입니다.
이후 관광지 정보가 변경되었을 수 있으니 여행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