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좋고 인적이 드믄 동복리 '목지섬' 포인트 제주 동북부권에 위치한 동록리 목지섬 포인트이다, 서쪽으로는 동복리 방파제, 동쪽으로는 김녕해수욕장이 위치하며 지면이 보도블럭으로 된 석축 포인트이다. 이곳 목지섬은 전망이 좋고 해안도로에서 보도블럭을 따라 섬까지 접근할 수 있어 지나가던 관광객이 잠시 들리만 낚시꾼의 발길은 드믈어 낚시하기가 편하다. 낚시는 목지섬으로 가다보면 수문이 있는데 동풍이 불때는 서쪽으로 서풍이 불때는 동쪽을 향에 자리를 잡으면 등바람을 맞으며 편히 낚시를 할 수 있다. 찌낚시는 서쪽, 동쪽으로 바람을 등지고 잡어가 많을 때는 빵까루 떡밥을 잡어가 적을 때는 크릴새우를 쓰며 반유동 제로찌 채비에 벵에돔을 비롯하여 잡어의 손맛을 볼수 있다. 수심이 낮은편이라 낚시자리에서 20미터 이상 채비를 캐스팅해야 밑걸림이 없으며 목줄의 길이는 약 1.5미터 내외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캐스팅이 끝나면 줄은 항상 조금 팽팽하게 해두어 헛챔질이 되지 않도록 하며 찌와 낚시대와 낚시꾼은 항상 일자가 되도록 자세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줄관리가 편하여 거친돌에 줄이 끼거나 쓸림을 방지하며 편히 낚시할 수 있다. 원투낚시도 수문 주변에서 좌우측으로 할 수 있고 묶음추에 청갯지렁이로 우럭과 놀래미 종류를 낚을 수 있으나 다른 포인트보다 돌이 많아 채비를 넉넉히 준비하고 봉돌아래의 바늘은 제거해서 밑걸림을 줄여 낚시를 해야한다. 루어낚시는 물에뜨는 던질찌에 1그램 미만의 지그헤드에 웜을 끼워 멀리 캐스팅 후 줄을 5초에 한바퀴식 감아들이면 해가 지기 시작하여 어둠이 내렸을 때까지 약 1시간동안 볼락을 만날 수 있다. 날이 어두워지면 빛을 찾아 볼락들이 이동하기에 가로등이 없는 이곳 목지점 포인트에서는 해질녁 또는 동틀무렵에만 볼락루어 낚시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