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신산리 방파제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565-6 '신산리 방파제'에서 벵에돔과 무늬오징어를 만나보자!!
제주 동남부권에 위치한 신산리 방파제이다. 좌측으로는 성산일출봉 우측으로는 표선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발판이 좋아 가족단위 낚시로 찾기도 한다. 동풍, 북풍계열이 불때는 좌측방파제에서 서풍, 북풍계열이 불때는 우측방파제에서 낚시자리를 잡는다. 좌측 빨간등대 방파제 포인트는 직벽, 우측방파제는 석축으로 되있고 차량으로 접근하기엔 좌측방파제가 낚시자리에 가깝다. 찌낚시는 양쪽 방파제에서 크릴을 미끼로 하여 벵에돔 제로찌 반유동 또는 전유동 채비로 벵에돔, 독가시치 등을 만날 수 있다. 찌낚시에서 밑밥은 대물을 불어드릴 수 있으니 잊지말아야 한다. 또한 여름,가을철에는 크릴미끼가 잡어에 따여 낚시가 힘들때는 빵가루 떡밥을 사용하면 대상어종의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다. 낚시방에 가면 벵에돔 빵가루 떡밥도 판매하니 준비하면 좋다. 원투낚시는 묶음추 채비에 청갯지렁이를 달아 난바다를 향해 던져 라인을 조금 팽팽하게 감아두어 낚시대 끝이 움직이면 챔질을 한다. 방울을 달아두면 소리로 밤에는 방울과 캐미(불빛장비)를 사용하면 청각, 시각으로 입질을 확인하여 낚시를 할 수 있으며 놀래미 종류가 나오며 야간에는 참돔이 간혹 낚이기도 한다. 채비 손실을 줄이기 위해 추(봉돌)아래 바늘은 제거 하면 밑걸림이 줄어든다. 루어낚시는 에깅낚시로 우측방파제에서 무늬오징어를 만날 수 있다. 최대한 바람을 등지고 라인을 팽팽하게 유지하며 5~7초간격으로 낚시대를 위로 올려 액션을 주어 수중에 있는 에기가 마치 물고기처럼 움직이게 만들어주면 무늬오징어가 다리로 에기를 감싸앉고 물어뜯는다. 이때 낚시대 끝이 아주 미새하게 살짝 들리거나 해초에 걸린듯한 느낌이 나는데 챔질을 하여 살살 줄을 회수하며 발앞에 오면 뜰채나 오징어 갈고리를 사용하여 들어올린다. 보조장비가 없다면 대와 줄을 꽉잡고 들어올린다. 참고로 루어낚시는 대상어종을 찾아다니는 낚시로 한두시간 입질이 없다면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 이유는 오징어는 시력이 매우 좋아 있으면 물기 때문이다. 인조미끼(루어)인 에기는 여름철에는 2.5~3호를 가을철에는 3호~3.5호를 사용하며 핑크색계열이 무난하다. 처음에는 찌낚시보다 지루할 수 있지만 몇 마리 낚고나면 제주도를 다시 찾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