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다로 137
연락처 : 064-784-9907
주차장 : 있음
휴무 : 수요일, 신정, 설날, 추석 당일 휴무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사랑할수 없다는 말이 유행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 말은 현실의 한 부분에 불과 하지만 만일 우리들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면 어느 누구도 나를 사랑한다고 완전히 믿기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김 영갑 갤러리 모두악을 둘러보다 문득 이런 글귀가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그리움과..... 이유없는 슬픔..... 쓸쓸한 엄마의 모성애......
제주의 모습과 쓸쓸하고도 따스한 모습을 담은 김영갑 갤러리 모두악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김영갑 갤러리 모두악은 사진작가인 김영갑이 루게릭병 투병 중에도 20여년간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김영갑 갤러리인 두모악도 폐교인 삼달분교를 개조해 손수 돌 하나 까지도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두모악의 마스코트인 돌하르방이 카메라를 메고 바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사진작가인 김영갑이 떠오르는건 나만의 착각 일까요?
갤러리 주변에는 다양한 도자기로 만든 조각상이 전시되 있고 주변에 다양한 경치로 인해 연인들이 조용히 산책할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생전에 이곳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사후 김영갑 선생님의 뼈가 갤러리 앞마당에 뿌려졌다고 하니 갤러리에 대한 애정이 많았음을 피부로 느껴지는걸 알수 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입장료를 내면 김영갑 선생님의 작품이 담긴 엽서를 받을수 있다네요.
갤러리 뒤편에는 두모악 찻집이 있고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져 있어서 산책도 하면서 조각들도 볼수 있으니 이처럼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
이곳 제주도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을 통해 볼수 있어서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