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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익

2021.07.29
조회수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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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외할머니가 살아 숨울 쉬고 있는 장터 표선민속오일시장

표선민속오일시장 주출입구 사진입니다.

 

표선민속오일장 지도 사진입니다.

찾아오시는길
 
하늘에 계신 외할머니가 살아서 숨을 쉬고 있는 장터
표선민속오일시장
정재익 
선민속오일시장은 채소나 곡류를 파는 곳을 가서 보니 상인들이 다 할머니입니다. 저는 40년전의 외할머니 생각나는 말투를 듣고 하늘에 계신 외할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어렸을때 저는 어머니 보다 외할머니하고 가는 것이 좋았고, 우리 손주라고 사람들에게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붕어빵, 오뎅, 튀김도 사주고 또한 나에게 필요한 문구류도 사줘서 시장에서 할머니와 함께 갔던 즐거웠던 추억이 많습니다. 표선민속오일시장


는 아침 9시 30분에 일어나서 인터넷으로 표선민속오일시장에 대한 정보를 얻고 11시 50분에 장애인콜택시를 예약하고 가니 1시에 도착했습니다.표선민속오일시장은 1985년 제주특별자치도 표선리 1002-1번지에 개설된 민속오일시장입니다. 개장 후 장옥시설 및 화장실 등 부대시설이 극히 미흡해 상인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이 있어 2008년 12월 9일부터 오일시장 장옥 신축공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표선면 주변 성읍민속마을, 표선해수욕장, 해비치 호텔 등 인근 관광지와 표선오일시장을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 개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성로 352-38
문의 및 안내 : 064-760-4475
개설장날 : 2, 7, 12, 17, 22, 27
 

표선민속오일시장 주출입구 사진입니다.

표선민속오일시장 주차장사진입니다.

우리 외할머니의 추억을 찾아서 표선민속오일시장으로 들어가 봅시다.

시장 앞에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시장 출입구로 사람들이 들어기고 나가고 있습니다.

동네에 있는 큰 마트처럼 되어있고, 다른 오일장보다 규모가 작았습니다. 
   

손님 두분이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옷가게 입니다.  옷이 걸려있습니다.

묘종가게입니다. 주인할머니가 선풍기바람을 쐬면서 앉아있습니다.

씨앗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입구로 들어가면 철물점(농기구)과 옷 파는 곳이 보입니다. 
- 묘목, 꽃모종, 씨앗 파는 곳

붕어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옛날 외할머니와 함께 먹던 붕어빵이 생각나서 3개를 2000원에 사 먹었습니다. 
   

호박,양배추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나나, 수박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야채(호박, 오이, 배추 등)와 과일(수박, 바나나, 참외 등)을 파는 곳
   

수산물어시장 외부 건물 모습입니다.

내부에서 생선을 팔고 있습니다.

조립식 건물에 창문에 국밥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고기국수 사진입니다. 하얀국물에 고기와 면이 있습니다.

- 제주 바다에서 나오는 생선류(고등어, 우럭 등)과 해산물이 파는 곳은 시장 앞에 크게 따로 수산물어시장이라고 만들어 점포들이 장사하고 있었습니다. 
- 저는 표선민속오일시장의 맛집에소 고기국수를 시켰습니다. 제가 입구에 국밥이라고 써져 있어 국밥을 주문하니 식당에서 일하는 분이 고기국수가 더 맛이 좋다고 해서 고기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그리고 돼지고기의 삶은 맛이 종합은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화장실 주출입구 입니다.

화장실 내부 사진입니다. 대변기 손잡이가 있습니다.

화장실 앞 장애인 주차장입니다.

민속오일장 건물 앞 장애인주차장입니다.

- 휄체어 장애인들이 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을까?표선민속오일시장 남녀 공용 화장실크로 넓어서 일반 휠체어와 전동휠체어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장애인화장실이 남녀공용이라는 점 입니다. 
- 표선민속오일시장 전용주차장크고 넓은 장애인 전용 주차장 
   

동남 철공소 사진입니다.

잡곡류를 팔고 있습니다

할머니 한분이 보자기를 싸고 계십니다.

잡곡류를 팔고 있습니다.

- 내가 1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점포를 정리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세화민속오일시장처럼 표선민속오일시장도 마감이 2~3시경 이었습니다.

우리 외할머니가 조그마한 지갑에서 너덜하고 해진 천원짜리 지폐를 펴고 붕어빵 주인에게 주면서 하는 말. "나와 똑같이 생긴 손주에게 맛있는 붕어빵 줍써"붕어빵 주인이 하는 말 " 손주와 할망이 붕어빵처럼 꼭 닮았수다예"외할머니 말 " 우리 손주니까 이 할망 닮아야지 마씸"아직도 이러한 기억이 생각나는 것은 지금도 나의 깊은 마음 곳에 외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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