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태환
등록일 : 2019.07.17조회수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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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이 아름다운 세화민속오일시장 (시장 & 프리마켓)
상호 : 세화민속오일시장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412
이용시간 : 매월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

바다풍경이 아름다운 세화민속오일시장
제투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해안가 옆에 있는 세화해녀민속오일장(이하 세화오일장), 세화오일장은 제주시 시내에서 40분거리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김녕 해안도로로 진입하여 월정리 해안가, 평대리 해안가를 지나가며 아름다운 경치구경과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는 모르게 도착할 수 있다.
매월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재래시장 세화오일장은 , 과거 1912년 하도리 별방진 내에서 자생하며 열리던 것이 효시가 되어 현재 1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특히, 1931년 제주해녀항일 운동의 중심이었는데 5인의 해녀 대표를 필두로 하여 하도리, 세화리, 오조리, 시흥리 해녀 1000여명이 일제의 수탈에 항거한 곳이다.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의 뜨거웠던 애국심과 얼이 담겨 있는 역사적이여 소중한 장소인 것이다.
1980년대부터 일정 규모의 영업력을 갖춘 연쇄점, 슈퍼마켓, 대형 할인매장의 등장하고 신도로가 개발되면서 과거에 비해 그 위상이 저하되었다고는 하지만 둘러본 결과 아직도 제주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상권 중의 하나로 상품의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였다.
무엇보다도 바닷가에 인근에 위치하여 가동에 있는 수산물 코너가 매우 풍부하였다. 제주도고등어, 광어, 갈치, 멍게, 바지락, 자바리, 옥돔, 자리, 삼치, 조기, 멸치, 성개, 소라, 조개, 톳, 미역, 다시마, 전복, 대형어류인 상어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 어구상들을 가까이에서 둘러보는데 대부분 싱싱하고 잡내가 없었다.
그 밖의 가동에는 제주관광 상품과 과련된 초콜릿, 올레꿀빵, 한라봉쥬스, 오메기떡등의 식품류, 배추, 미나리, 부추, 시금치, 호박, 파, 무, 당근 등 싱싱한 야채류, 귤, 키위, 천예향 등 새콤달콤한 향기가 나는 과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철물들이 다양하게 펼쳐저 있었다.
나동에는 싱싱한 야채, 과일, 각종신발, 분식, 접화, 철물들이 있는데 오일장의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떡볶기, 어묵, 핫도그가 당연 눈에 들어왔다. 핫도그를 보니 어릴적 시절이 생각나 캐첩을 쫘악~ 잔뜩 뿌리고 먹어봤는데, 한입 먹어보니 역시 그시절 그때가 엊그제 같이 떠올랐다.
다동에는 알록달록한 유아아동옷, 캐쥬얼한 옷, 이쁘고 편해보이는 어르신들 의류와 보기만 해도 눕워보고 싶은 욕구가 넘처 흐르는 이불류, 각종 양품류와 죽세류, 반짝 반짝하고 이쁜 식기류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다.





라동에는 건강을 책임지는 다향한 약초와 곡물류, 잡화, 국밥·국수·횟거리 등을 맛볼수 있는 식당들, 죽세, 화원류 등이 있었다. 이중에서는 당연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화원이었다. 아름답고 우와하게 핀 꽃, 활짝 핀 꽃 화분을 보니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을 수가 없었다. 화분을 사고 집에 갖다 놓을 생각을 하니 환한 분위기가 될듯한 생각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오일장을 둘러보고 주변을 살펴 보았다. 이곳 세화오일장 건축물들을 자세히 둘러보니 예전에 내가 보았던 오일장이 아니었다. 예전에 비해서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었다.
10년전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한림오일장과 함께 세화오일장의 재래시장 환경을 개선, 진입로를 확장하고, 각종 정비사업과 편의시설 공사 등을 통해 지금의 새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장애인화장실이 설치되어 있고 장을 볼 수 있는 통로도 넓어져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나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도 방문해도 편하겠다. 단, 중간에 짧지만 다소높은 경사가 있는게 아쉽기는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시내를 벗어나 바다도 보고 바다 내음도 맡아보고 오일장도 구경하니 힐링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주도의 동쪽을 여행하고 싶다면 오일장이 열리는 날에 맞추어서 맛있는것도 푸짐히 먹고 상인들의 푸짐한 인심도 느껴보고 바다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세화해녀민속해녀오일장~ 좋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412
이용시간 : 매월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

바다풍경이 아름다운 세화민속오일시장
제투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해안가 옆에 있는 세화해녀민속오일장(이하 세화오일장), 세화오일장은 제주시 시내에서 40분거리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김녕 해안도로로 진입하여 월정리 해안가, 평대리 해안가를 지나가며 아름다운 경치구경과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는 모르게 도착할 수 있다.
매월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재래시장 세화오일장은 , 과거 1912년 하도리 별방진 내에서 자생하며 열리던 것이 효시가 되어 현재 1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특히, 1931년 제주해녀항일 운동의 중심이었는데 5인의 해녀 대표를 필두로 하여 하도리, 세화리, 오조리, 시흥리 해녀 1000여명이 일제의 수탈에 항거한 곳이다.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의 뜨거웠던 애국심과 얼이 담겨 있는 역사적이여 소중한 장소인 것이다.
1980년대부터 일정 규모의 영업력을 갖춘 연쇄점, 슈퍼마켓, 대형 할인매장의 등장하고 신도로가 개발되면서 과거에 비해 그 위상이 저하되었다고는 하지만 둘러본 결과 아직도 제주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상권 중의 하나로 상품의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였다.
무엇보다도 바닷가에 인근에 위치하여 가동에 있는 수산물 코너가 매우 풍부하였다. 제주도고등어, 광어, 갈치, 멍게, 바지락, 자바리, 옥돔, 자리, 삼치, 조기, 멸치, 성개, 소라, 조개, 톳, 미역, 다시마, 전복, 대형어류인 상어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 어구상들을 가까이에서 둘러보는데 대부분 싱싱하고 잡내가 없었다.
그 밖의 가동에는 제주관광 상품과 과련된 초콜릿, 올레꿀빵, 한라봉쥬스, 오메기떡등의 식품류, 배추, 미나리, 부추, 시금치, 호박, 파, 무, 당근 등 싱싱한 야채류, 귤, 키위, 천예향 등 새콤달콤한 향기가 나는 과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철물들이 다양하게 펼쳐저 있었다.
나동에는 싱싱한 야채, 과일, 각종신발, 분식, 접화, 철물들이 있는데 오일장의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떡볶기, 어묵, 핫도그가 당연 눈에 들어왔다. 핫도그를 보니 어릴적 시절이 생각나 캐첩을 쫘악~ 잔뜩 뿌리고 먹어봤는데, 한입 먹어보니 역시 그시절 그때가 엊그제 같이 떠올랐다.
다동에는 알록달록한 유아아동옷, 캐쥬얼한 옷, 이쁘고 편해보이는 어르신들 의류와 보기만 해도 눕워보고 싶은 욕구가 넘처 흐르는 이불류, 각종 양품류와 죽세류, 반짝 반짝하고 이쁜 식기류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다.





라동에는 건강을 책임지는 다향한 약초와 곡물류, 잡화, 국밥·국수·횟거리 등을 맛볼수 있는 식당들, 죽세, 화원류 등이 있었다. 이중에서는 당연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화원이었다. 아름답고 우와하게 핀 꽃, 활짝 핀 꽃 화분을 보니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을 수가 없었다. 화분을 사고 집에 갖다 놓을 생각을 하니 환한 분위기가 될듯한 생각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오일장을 둘러보고 주변을 살펴 보았다. 이곳 세화오일장 건축물들을 자세히 둘러보니 예전에 내가 보았던 오일장이 아니었다. 예전에 비해서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었다.
10년전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한림오일장과 함께 세화오일장의 재래시장 환경을 개선, 진입로를 확장하고, 각종 정비사업과 편의시설 공사 등을 통해 지금의 새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장애인화장실이 설치되어 있고 장을 볼 수 있는 통로도 넓어져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나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도 방문해도 편하겠다. 단, 중간에 짧지만 다소높은 경사가 있는게 아쉽기는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시내를 벗어나 바다도 보고 바다 내음도 맡아보고 오일장도 구경하니 힐링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주도의 동쪽을 여행하고 싶다면 오일장이 열리는 날에 맞추어서 맛있는것도 푸짐히 먹고 상인들의 푸짐한 인심도 느껴보고 바다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세화해녀민속해녀오일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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