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상홍



고내포구
애월 해안도로에는 많은 숙박시설과 식당, 카페들로 가득하다.
언제나 여행자들로 붐비는 관광지다.
먹고 자고 휴식을 취하기 딱 좋은 조합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지역 중, 바닷가 시골 마을에 위치한 고내포구를 다녀왔다.
구비구비 꺾어진 마을길과 언덕길이 편안한 정서를 준다. 마을 한 켠엔 뜨문뜨문 식당이 있다.
아주 작은 공예품 가게도 있다.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나오니, 팔각정 쉼터가 턱하니 가운데 위치해 있다.
간식거리나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편의점.
횟집처럼 일상적인 식당과 외국메뉴가 있는 깔끔한 식당도 있다.



어딜 가나 항상 접할 수 있는 카페.....
고내포구는 아주 자그마한 곳이다.
포구 앞은 비교적 넓어서 주차하는덴 무리가 없다.
방파제 진입도 휠체어가 다니기 쉬운 곳이다.
제주 어느 바다에서든 낚시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여러 사람들이 오고 간다.
숙소에서 나와 낚시장비를 빌려 낚시하는 아기와 부모.
손주들과 낚시하는 어르신들.
그리고 연인들.
가볍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로 산책 나온 사람들도 적지 않다.
포구 앞은 여전히 차들이 오고가고, 사람들은 바다와 식당, 카페로 계속해서 오고간다.
아이, 노인, 임산부뿐만 아니라 몸이 불편하거나 휠체어 이용자 모두 가볍게 나들이 할 수 있는 곳이 고내포구다.
○ 주소: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 편의점 및 카페 등 주변 가게 이용하여 화장실 사용.
(휠체어 이용 가능한 화장실 없음)
○ 포구 앞 주차장 이용.(장애인용 없으나 편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