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태환
등록일 : 2021.06.28조회수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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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속의 섬! 우도! 휠체어타고도 낚시 가능한 [찌낚시 - 4월~12월] 포인트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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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속의 섬! 우도! 휠체어 타고도 낚시 가능한 [찌낚시 - 4월~12월] 포인트 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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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내 휠체어 타고 갈 수 있는 2번째 최고의 포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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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흥동 포구 접근로 초여름 마릿수의 벵어돔 | |
| 우도에서 동풍, 남푸으 남동풍, 북동풍이 불때 휠체어 낚시가 가능한 포인트 주흥동 포구이다. 전흘동 포구가 첫 번째 찌낚시 최고의 포인트라면, 두 번째 최고의 포인트는 주흥동 포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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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구 출입구 야외 해산물 식당 | 포구 맞은편 편의점 | ||
| 포구 출입구에 해녀분들이 물질한 해산물을 야외에서 식당을 차려서 판매한다. 소라회, 전복회, 멍게 외 생미역(서비스) 등이 대표 메뉴인데 낚시를 하다가 허기지면 CU편의점에서 (휠체어는 진입이 어려움) 식음료를 사고 와서 해산물과 함께 끼니를 해결하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이다. 주흥동 포구에서는 주로 찌낚시가 이루어지는데, 전흘동 포구에 낚시꾼이 많아 자리가 없다면 주흥동포구에서 낚시를 하면 된다. 전흘동포구는 좌측 우측 대상 어종이 있지만 주흥동은 좌측은 모래지형이라 포구 정면과 우측에서 낚시를 해야한다. 주흥동포구에서 찌낚시는 중들물부터 중날물까지 약 6시간 정도 가능하다. 포구의 높이가 높아 초들물에는 낚시가 불가능하다. 찌낚시 채비는 벵어돔 채비를 이용한다. 면사매듭>찌구슬>제로찌>찌멈춤봉>직결(또는 도래)>바늘 순인 반유동 찌낚시, 면사매듭이 없는 제로찌>찌멈충봉>직결(또는 도래)>바늘 순인 전유동 낚시로 채비를 하면 된다. 바늘크기는 벵어돔 6호 바늘이나 감성동 2호 바늘로 하는데 간혹 큰 바늘을 사용하고 잡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고 큰물고기가 잡히는 건 아니다. 바늘 묶는 게 서투르면 낚시방의 묶음 바늘을 사용해도 무관하다. |
찌낚시에서의 기본은 밑밥을 던져 고기를 불러 모우는 것이다. 본인이 던진 채비에 밑밥을 잘 던져서 고기가 다가와 미끼를 물고 들어가 찌가 순간 바다속으로 사라지는데 그 눈 맛이 제법이다. 특히 벵어돔이 미끼를 물고 바다로 들어갈 때의 그 순간적인 눈맛과 손맛은 으뜸이다. 간혹, 밑밥에 대해 거리감을 두는 경우가 있는데, 잡어를 대상어종으로 하면 밑밥이 필요없지만 잡어도 안 낚기는 경우가 있다. 밑밥통, 찌낚시대 등 공항에서 가까운 낚시 점에서 대여가 가능하니 낚시 목적으로 왔으면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 낚시꾼들 사이에 초보가 사고 친다는 말이 있다. 낚시라는게 준비가 잘 갖추어진다면 초보에게도 어복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느 한가지 빠뜨린 부분이 있다면 낚시대를 펴지도 못하고 접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때문에 준비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 우도는 바람이 많은 동네이다. 만약 주흥동포구와 전흘동포구에서 낚시를 하려고 했는데 바람이 맞바람이 강하게 분다면 낚시가 어렵다. 그때는 반대쪽인 비양도포구나 하고수동 큰포구로 옮겨서 할 수 있다. 반대로 비양동이나 하고수동에서 낚시를 하다 바람이 맞바람으로 바뀔 경우는 전흘동이나 주흥동으로 옴겨서 하면 편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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