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신동자
등록일 : 2019.07.17조회수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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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화가 내려오는 혼인지 마을 (마을투어)
상호 : 혼인지마을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로 39-22
주차장 : 있음
연락처 : 064-782-2766
휴무 : 연중 무휴


혼인신화가 내려오는 혼인지 마을
혼인 신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제주시 서귀포에 성산읍 온평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온평리는 온화하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혼인지는 1971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7호로 지정이 되었다.
혼인지(婚姻池)는 온평리 마을에 있는 작은 연못으로 제주민의 시조인 고, 양, 부 세 신인(神人)이 이 연못에서 혼례를 치르고 나서야 제주가 흥하게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동쪽 바닷가에서 떠밀려온 함 속에 나온 벽랑국의 삼공주를 맞이하여 각각 배필을 삼아 혼례를 올렸던 곳이다. 이 전설 덕분에 온평리는 혼인지 마을로 불리게 되었고 현재처럼 전통혼례 체험을 운영하게 되었다.
2004년에는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고구마캐기’, ‘난 분재 만들기’, ‘짚풀공예’ 등 상시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후 200년에는 건강장수마을과 팜스테이마을, 2007년에 자립형마을, 2009년에 베스트마을로 선정된 바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농촌-20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또한, 2011년 10월 7일에는 제50회 탐라문화제 탐라개벽신화 재현축제를 개최하여 온평리 해안에서 ‘삼을나, 벽랑국 세 공주를 만나다’, 혼인지 일대에서 ‘삼을나, 탐라땅에 첫 오곡의 씨앗을 뿌리다’ 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온평 혼인지 마을은 반농 반어촌의 마을로 해안선을 따라 길게 취락을 형성하고 있다. 마을 중심에는 혼인지 마을을 알리는 표시판과 퐁낭 투어 길 알림표시판이 있다. 마을을 관광하기 전 읽어보고 시작하면 도움이 될 것 이다. 그 옆에는 100년을 넘게 두 그루의 나무가 함께 살아오는 백년해로 나무가 있는데 이 마을에 묵어가는 사람들은 무병장수하고 득남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고 한다.
해안선을 따라 가다보면 공원 쉼터 전경이 아름답다. 혼인지 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신랑과 각시를 형상한 돌도 있다. 다양한 돌을 사람의 형상처럼 잘 만들어 놓아서 신기하기도 하다.
바닷가 바로 옆에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들어 놓아서 여행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곳이기도 하다. 성산읍에 있는 마을 중 가장 긴 해안선을 따라 자리 잡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 신화의 전설이 곳곳에 깃든 혼인지 마을을 둘러보니 마음도 온화해지고 평화로워지는 것 같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로 39-22
주차장 : 있음
연락처 : 064-782-2766
휴무 : 연중 무휴


혼인신화가 내려오는 혼인지 마을
혼인 신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제주시 서귀포에 성산읍 온평리에 위치한 마을이다. 온평리는 온화하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혼인지는 1971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7호로 지정이 되었다.
혼인지(婚姻池)는 온평리 마을에 있는 작은 연못으로 제주민의 시조인 고, 양, 부 세 신인(神人)이 이 연못에서 혼례를 치르고 나서야 제주가 흥하게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동쪽 바닷가에서 떠밀려온 함 속에 나온 벽랑국의 삼공주를 맞이하여 각각 배필을 삼아 혼례를 올렸던 곳이다. 이 전설 덕분에 온평리는 혼인지 마을로 불리게 되었고 현재처럼 전통혼례 체험을 운영하게 되었다.
2004년에는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고구마캐기’, ‘난 분재 만들기’, ‘짚풀공예’ 등 상시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후 200년에는 건강장수마을과 팜스테이마을, 2007년에 자립형마을, 2009년에 베스트마을로 선정된 바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농촌-20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또한, 2011년 10월 7일에는 제50회 탐라문화제 탐라개벽신화 재현축제를 개최하여 온평리 해안에서 ‘삼을나, 벽랑국 세 공주를 만나다’, 혼인지 일대에서 ‘삼을나, 탐라땅에 첫 오곡의 씨앗을 뿌리다’ 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온평 혼인지 마을은 반농 반어촌의 마을로 해안선을 따라 길게 취락을 형성하고 있다. 마을 중심에는 혼인지 마을을 알리는 표시판과 퐁낭 투어 길 알림표시판이 있다. 마을을 관광하기 전 읽어보고 시작하면 도움이 될 것 이다. 그 옆에는 100년을 넘게 두 그루의 나무가 함께 살아오는 백년해로 나무가 있는데 이 마을에 묵어가는 사람들은 무병장수하고 득남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고 한다.
해안선을 따라 가다보면 공원 쉼터 전경이 아름답다. 혼인지 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신랑과 각시를 형상한 돌도 있다. 다양한 돌을 사람의 형상처럼 잘 만들어 놓아서 신기하기도 하다.
바닷가 바로 옆에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들어 놓아서 여행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곳이기도 하다. 성산읍에 있는 마을 중 가장 긴 해안선을 따라 자리 잡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 신화의 전설이 곳곳에 깃든 혼인지 마을을 둘러보니 마음도 온화해지고 평화로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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