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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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2019.07.17
조회수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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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길
쫄래쫄래 동네 한바퀴. 주변을 산책하는 시간.

매일매일이 "길"이 된다.

자연사랑표지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 '길'

목이 말라 물마시러 냉장고 가는 '길'

설렘에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

동네 앞 슈퍼 가는 '길'


슈퍼가는길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소중한 내딛음이 수많은 길로 들어서게 하고,

무수히 많은 발자국을 길에 뿌린다.


동네길입니다.


바로 지금! 매 순간 당신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길"을 .....


집입니다.
나무입니다.


「 필자의 철학 」


길은 미로 같은 것.

(같은 곳으로 되돌아와도 "결코 같은 곳이 아니다")


*여행정보
-위치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마을 길 휠체어로 산책 가능
-이용 가능한 화장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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