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상홍
등록일 : 2019.07.17조회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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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고 싶은 길

(정석 비행장을 가는도중에 찰칵.)
푸른하늘이 노랗다가 하얗게 되고 먹빛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길은 더욱 더 선명하기도 합니다….. 아 아름다워라….

푸른 하늘에 빛나는 사랑의 빛이 이 길위에 내려 쬐일때
내 마음은 하염없이 뛴다.
아..아… 이 마음 변함없었으면….

쓸쓸한 도로위를 달리는 저 차가 지나가는 방랑자의 뒷 그림자에
비로소 멈출때 나의 꿈이 되살아나 희미한 빛이 내 뜨거운 심장에
살며시 내려 앉는다.....

이 곳은 어딜까... 나는...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 모르겠어 뭐가 뭔지..
그리고 이 길은 어디까지 펼쳐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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