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상홍
등록일 : 2019.07.17조회수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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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로
국립제주박물관부터 표선해비치해변까지.
널따란 길.
커브길.
굴곡있는 길.
오르내리는 그 길.

도시를 떠나 휴가 가는 기분.

북적대고 시끄럽고 탁한 공기에 짓눌린채 살다.
뻐엉 ~~~ 뚫린 길을 쏜살같이 내달리다.
공기를 뚫고 바람을 뚫어 태양까지 뚫을 기세로.

나무의 기둥 같은 이 길을 가다보면 여러곳으로 가지가 뻗어 있다.
굵고 잔가지처럼 뻗어있는 수 많은 길들은
가지 끝의 나뭇잎처럼 다양한 곳으로 닿아 있다.
교래 곶자왈, 산굼부리, 절물, 에코랜드, 그리고 여기저기 오름오름.

시작과 끝은 먼 것만 같아도, 길은 가는 이에게 많은 것을 보여준다.

「 필자의 철학 」
길은 나뭇가지와도 같다.
[어느 길로 가든지 그 끝에는 당신만을 위한 초록잎이 기다리고 있다.]
*여행정보
-위치 : 제주시 봉개동부터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까지 연결된 자동차 전용 도로.
-이용 가능한 화장실 없음.
널따란 길.
커브길.
굴곡있는 길.
오르내리는 그 길.

도시를 떠나 휴가 가는 기분.
북적대고 시끄럽고 탁한 공기에 짓눌린채 살다.
뻐엉 ~~~ 뚫린 길을 쏜살같이 내달리다.
공기를 뚫고 바람을 뚫어 태양까지 뚫을 기세로.
나무의 기둥 같은 이 길을 가다보면 여러곳으로 가지가 뻗어 있다.
굵고 잔가지처럼 뻗어있는 수 많은 길들은
가지 끝의 나뭇잎처럼 다양한 곳으로 닿아 있다.
교래 곶자왈, 산굼부리, 절물, 에코랜드, 그리고 여기저기 오름오름.

시작과 끝은 먼 것만 같아도, 길은 가는 이에게 많은 것을 보여준다.

「 필자의 철학 」
길은 나뭇가지와도 같다.
[어느 길로 가든지 그 끝에는 당신만을 위한 초록잎이 기다리고 있다.]
*여행정보
-위치 : 제주시 봉개동부터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까지 연결된 자동차 전용 도로.
-이용 가능한 화장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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