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상홍
등록일 : 2019.07.17조회수 2178
0
금백조로 (드라이빙 JEJU)
상호 : 제주 516도로 숲터널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간선 도로


제주의 가을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억새가 흩날리는 바다와 산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죠. 이러한 억새와 구름이 장관을 이루는 금백조로에 다녀왔습니다.
금백조로는 성산읍 수산리에서 표선면 성읍리 사이에 있는 길로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길입니다. 금백조로라는 이름으로 길을 찾아서 가기엔 힘들기 때문에 백약이 오름을 찾아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금백조’는 이 길을 지나는 마을인 송당의 ‘본향당’에 좌정해 있는 당신 중 하나입니다. 억새가 있는 기간의 금백조로는 오후 3시 이후 성산에서 송당방향으로 태양을 마주하여 드라이브 하는게 좋습니다. 눈은 부시지만 역광을 먹은 억새가 새하얗게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라산까지 함께 보일때도 있어서 그 모습은 아주 장관입니다.
길을 지나다 보니 많은 억새도 보이고 오름도 보입니다. 날씨가 좋은날은 성산일출봉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하였을때에도 날씨가 좋긴 하였으나 일출봉이 보이는 지점을 찾지 못해 아쉬워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길이긴 하지만 갓길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브를 하기엔 좋지만 차를 세우고서 사진을 찍기란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차량의 통행이 적지 않은 곳에서 길가에 차를 세우거나 하여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멋진 억새들의 모습을 보고나면 드라이브 코스로는 손색이 없기 때문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가을엔 억새가 가득하고 여름엔 푸르름이 가득한 금백조로. 여름이 되면 다시 한번 방문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땐 또 다른 느낌이 들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간선 도로


제주의 가을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억새가 흩날리는 바다와 산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죠. 이러한 억새와 구름이 장관을 이루는 금백조로에 다녀왔습니다.
금백조로는 성산읍 수산리에서 표선면 성읍리 사이에 있는 길로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길입니다. 금백조로라는 이름으로 길을 찾아서 가기엔 힘들기 때문에 백약이 오름을 찾아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금백조’는 이 길을 지나는 마을인 송당의 ‘본향당’에 좌정해 있는 당신 중 하나입니다. 억새가 있는 기간의 금백조로는 오후 3시 이후 성산에서 송당방향으로 태양을 마주하여 드라이브 하는게 좋습니다. 눈은 부시지만 역광을 먹은 억새가 새하얗게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라산까지 함께 보일때도 있어서 그 모습은 아주 장관입니다.
길을 지나다 보니 많은 억새도 보이고 오름도 보입니다. 날씨가 좋은날은 성산일출봉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하였을때에도 날씨가 좋긴 하였으나 일출봉이 보이는 지점을 찾지 못해 아쉬워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길이긴 하지만 갓길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브를 하기엔 좋지만 차를 세우고서 사진을 찍기란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차량의 통행이 적지 않은 곳에서 길가에 차를 세우거나 하여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멋진 억새들의 모습을 보고나면 드라이브 코스로는 손색이 없기 때문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가을엔 억새가 가득하고 여름엔 푸르름이 가득한 금백조로. 여름이 되면 다시 한번 방문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땐 또 다른 느낌이 들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