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태우
등록일 : 2019.07.17조회수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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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리 너븐숭이 4·3 기념관 (제주의 역사와 문화)
상호 : 너븐숭이 4·3 기념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1599
연락처 : 064-783-4303
주차장 : 있음
휴무 : 연중무휴
북촌리 너븐숭이 4.3 기념관
제주의 4.3사건은 현기영작가의 소설 순이삼촌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4.3사건을 알려주는 기념관이 북촌에 있다. 제주 4.3사건의 아픔과 4.3사건과 관련된 자료들을 간직하고 있어서 많은 문학가들이 문학기행으로 종종 찾는 곳이기도 하다. 소싯적 나도 유명한 문인들과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방사탑이 세워져 있는 너븐숭이를 찾곤 했었다.
1949년 1. 17일 주민의 생활터전인 이곳 북촌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지게 된다. 4.3사건 당시 무자비한 살생과 학살에 조용한 마을이 아수라장으로 변해 버렸으니 그 참담함은 이루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죽은 어린아이들이 무덤을 보면서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참으로 깊은 탄식을 하게한다. 그러한 끔찍한 상황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으며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하는 일이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 비극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길 곁에 피어있는 억새 잎이 바람에 흔들린다. 그 소리마저도 희생을 당한 고인들의 한을 달래며 추모를 하는 듯이 혹은 살풀이굿을 해주는 듯 애틋한 마음이 들게 한다.
역사의 아픔을 뒤로 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1599
연락처 : 064-783-4303
주차장 : 있음
휴무 : 연중무휴
북촌리 너븐숭이 4.3 기념관
제주의 4.3사건은 현기영작가의 소설 순이삼촌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4.3사건을 알려주는 기념관이 북촌에 있다. 제주 4.3사건의 아픔과 4.3사건과 관련된 자료들을 간직하고 있어서 많은 문학가들이 문학기행으로 종종 찾는 곳이기도 하다. 소싯적 나도 유명한 문인들과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방사탑이 세워져 있는 너븐숭이를 찾곤 했었다.
1949년 1. 17일 주민의 생활터전인 이곳 북촌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지게 된다. 4.3사건 당시 무자비한 살생과 학살에 조용한 마을이 아수라장으로 변해 버렸으니 그 참담함은 이루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죽은 어린아이들이 무덤을 보면서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참으로 깊은 탄식을 하게한다. 그러한 끔찍한 상황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으며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하는 일이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 비극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길 곁에 피어있는 억새 잎이 바람에 흔들린다. 그 소리마저도 희생을 당한 고인들의 한을 달래며 추모를 하는 듯이 혹은 살풀이굿을 해주는 듯 애틋한 마음이 들게 한다.
역사의 아픔을 뒤로 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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