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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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건

2019.07.17
조회수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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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단 · 제주성지
5코스 : 오현단 - 제주성지

동문시장 남쪽 방향 언덕길로 오르다보면 오른편에 자그만한 옛 문이 보인다.
오현단이다.

오현단입니다.

제주의 문화와 사상, 교육과 학문에 공헌한 다섯 사람을 가리는 재단이다.

오현은 제주에 유배 온 '충암 김정' ,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과 안무어사로 내려온 "청음 김상헌', 제주목사로 부임해 온 '규암 송인수'를 말한다.

오현단진입로입니다.

휠체어로 들어가기가 조금은 불편하다.
내부 바닥도 돌바닥이다.

하지만 내부의 경치를 보기 위해 한번 쯤은 돌아가보길 권한다. 도움을 줄 동행인과 함께 ....

제주성입니다.


제주성을 언제 쌓았는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일제강점기때 대부분 바닷속에 묻히고 극히 일부만 남았으며, 남수각 부분 150여 미터가 복원된 상태이다.

검고 거친 제주 특유의 돌로 쌓아올린 성이라 그 느낌이 위엄 있다.


원형 그대로 보존된 모습을 너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일본으로 인해 너무 많이 훼손되어 사라져버린 것이 안타깝고 화가 날 뿐이다.

제주성길입니다.

※ 여행정보
주 소 : 제주시 오현길 61
화 장 실 :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없음
주차시설 : 성지 주변 골목길에 주차가능하다.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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