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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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익

2019.08.05
조회수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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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 '성 김대건 신부님 제주표착기념관'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삶, ‘성 김대건 신부님 제주표착기념관 (용수 성지)’

정면입니다.지도입니다..png

나의 신앙의 뿌리인 이곳은 내가 교통사고로 장애인 되어서 제주도에 내려와서 어머니 하고 형하고 형수님 하고  차로 처음으로 여행 간 곳, 제주 중앙성당에서 가는 성지순례에  내가 처음으로 참여해서 간 곳,
신체 장애등급이 낮아서 장애인 택시를 못 탔었는데 주변 주인의 도움으로 장애인 택시을 탈 수 있게  되어서 내가 처음으로  시외로 간 곳입니다.
사람들은 왜 ‘표착기념관’ 하는지 궁금해 한다고 말해서, 그래서 이곳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1845년에 상해에서 사제품을 받은 후 일행 13명과 함께 ‘라파엘 호’를 타고 서해 바다로 귀국하는 길에 풍랑을 만나서 제주도에 표착 곳이라 표착기념관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주에서 한국 최초 신부님의 첫 번째 미사와 성체성사 이루어진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인자하신 모습,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모습이 보입니다.

전시품입니다.(1)전시품입니다.(2)전시품입니다.(3)전시품입니다.(4)

오른쪽으로 가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유해가 있는 유해공경실이 있습니다. 저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유해 앞에서  주모경(주님의 기도,성모송),영광송을 받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2층 전시실을 계단으로 올라가면 입구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열아홉째 서한 일부분이 나옵니다.

왼쪽으로 가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흉상과 25세의 나이에 천상의 길로 간 이야기 그리고  그분의 전반적인 이야기 나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제주 표착지와 라파엘호 대한 조사 연구 와 전시실 중앙에 그 당시 라파엘 호가 바람과 파도 때문에 제주도에 표착 되기 전 모습의 조형물이 보입니다.

제주도에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와 페레올 주교,다블뤼 신부 일행이  첫 미사 하는 봉헌 모형도 입니다.

제주도 천주교 신앙의 증인 정난주 마리아와 제주에 뿌린 신앙의 씨앗 복자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 내용도 있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고난의 길, 14처

건립배경
제주도에 천주교 신앙이 후손들은 이곳에 서려 있는 하느님의 섭리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 정신을 길이길이 새겨두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외부입니다.내부입니다.

2층 전시실에서 내려와 복도에 벽에 순교 성인과 박해 당시 주교님 얼굴 모습이 보이고, 계속 가다 보면 천주교 박해때 신자에게 사용 했던 고문 도구와 고문 방법 등과 성인103위 그림이 나옵니다

표착기념관 바로 옆에 있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제주표착 기념성당 외부와 내부
정면은 사제품을 받은 김가항 성당,지붕은 파도와 라파엘 형상했고,등대모양의 종탑은 어둠에 빛을 비추는 교회의 모습,이 모든 것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상징합니다.

표착기념관 주위를 돌아보면 원조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상과 제주도에 표착한 라파엘의 형상 조형물 보입니다.

표착기념관 주위가 너무나 아름다워 이 풍경를 보면 성 김대건 안드레안 신부님과 일행이 이곳에서 첫 미사와 성체성사를 이유를 알 것 같고, 보기만 해도 좋고 상괘한 초원과 멋있게 폼내는 차귀도 모습이 나타납니다..

장애인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까.
장애인 화장실은 휠체어 장애인도 쉽게 이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그러나 크고 넓은 공간이 있었도 장애인 주차장을 만들지 않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여기 성 김대건 신부님 표착기념관의 가장 문제인 것은 휠체어 장애인에 대해서 전혀 배려가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2층 전시실을 올라가는데 계단만 있고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병자들과 장애인을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성경에도 나옵니다.천주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 하느님의 사랑,자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천주교 장애인 교우로써 부끄럽습니다.
장애인 화장실

크고 넓은 공간에 장애인 주차장 없음

2층 올라 가려고 하면  엘리베이터는 없고 경사 높은 계단만 있습니다.

당신의 땀과 피로 여기 이곳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같은 화장한 날씨에 당신이 사제로서 첫 미사와 성체성사가 순교로 이었졌고
당신의 피와 유해 그리고 영혼이 이곳에 지금도 있어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합니다.
화장실입니다.(1)화장실입니다.(2)주차장입니다.계단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
나는 교통사고로 장애를 갖게 되었고 장애로 인해 어려움과 고난을 겪었는데 진정한 하느님과의 만남과 신앙생활의 도움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닥쳐올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첫 미사와 성체성사 그리고 순교, 이 세가지 은총이 세상에 고통과 시련의 아픔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받기를 기도 드리며 ‘마지막 여행수기를 나의 신앙 순례 수기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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