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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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2019.07.17
조회수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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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혈 탐방
상호 : 제주 삼성혈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22
연락처 : 064-722-3315
이용시간 : 매일 09:00 - 18:00(매표마감 17:30), 1/1, 설날, 추석 10시 개장
삼성혈 내부 비석 모습입니다
삼성혈 기와를 얹은 모습입니다
삼성혈 건시문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에 있는 삼성혈을 보기 위해 문 앞으로 갔더니 기와를 언진 내린 마르가 웅장하면서도 고풍스러웠다. 삼성혈 한옥 대문 안으로 들어서자 왕벚나무, 조록나무, 천연기념물인 사옥이(왕벚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산사에 온 느낌 보다는 오래된 고궁에 온 느낌을 들게 하였다. 아름드리나무로 숲이 우거진 길 따라 걷다보니 기와로 된 대문이 다소곳하게 입구를 가로 막고 있었다. 작은 문을 통하여 안으로 들어서자 잔디밭 광장에는 상석 세 개가 놓인 앞으로는 큰 비석이 세워져 있었다. 비석 뒤로는 5CM가량 높이로 사각형 모양의 기다란 돌로 둥그런 원을 그리면서 놓여 있었다. 원 안에는 바닥으로 세대의 움푹 폐인 구멍이 나 있었다. 구 구멍이 태초 탐라의 인물인 삼을나 인 고‧ 양‧ 부가 땅속에서 솟아난 곳이란 하였다. 삼인은 관덕정이 있는 목관아지로 내려와 정착을 하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 우마를 기르고 오곡을 경작하면서 사냥한 들짐승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있으면서 생활을 했다고 전한다. 시일이 흐르면서 어엿한 집성촌의 면모를 갖추면서, 오늘 날의 탐라의 시조로 전하고 있다. 삼성혈을 알기 위해서 전시관 안으로 들어갔더니 삼성혈 신화와 홍화각, 홍화각기, 제기 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영상 실에서는 제주개벽신화인 탐라를 창시한 삼인의 역사적인 영상물을 운이 좋게 볼 수 있었다.
탐라왕국의 발상지 삼성혈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34호로 지정 되어 있으며 관관지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실은 초등학교 때 도일주를 하면서 와 본 게 처음이다. 옛날 하고는 변한 게 없으나 삼성혈이 출입을 재환하게 만든 돌 울타리로 제주의 멋을 살리고 있었다. 삼성혈을 관람하면서 걷다보니 마치 깊은 산중에서 삼림욕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듯이 운치가 있어 보였다. 탐라의 시조를 느끼고 회상하면서 걷다 보니 성이 달라도 나의 성씨는 달라도, 고. 양. 부.성을 가지 사람이 부럽게 느껴졌다. 가족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조상이 발자치를 길이 보존하면서 후세 사람들이 조상들이 살아온 것을 귀감이 되게끔 만들고 있어서이다. 비록 장애를 입고 조상 산소에 벌초나 묘제를 드리질 못해도 마음속으로 나마 조상의 은덕을 생각하고 집안의 가풍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삼성혈 탐방에서 느끼게 했다.
삼성혈 삼성문입니다
삼성혈 삼성전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삼성혈 삼성전 돌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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