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상홍
등록일 : 2019.07.17조회수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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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신부 제주표착기념관 (기념관 & 미술관)
상호 : 성김대건신부제주표착기념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1길 108
연락처 : 064-772-1252
주차장 : 있음
휴무 : 연중무휴

성 김대건 신부 제주푝착기념관
저 멀리 보이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라.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 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라.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날 지켜 주시리
-순례자의 노래 중에서-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 서쪽으로 가다가 해안도로를 거쳐 바닷가에 내리던 중 제주 표착 기념관에 들렀습니다. 제주 토박이지만 아직도 가보지 않은 곳이 많은 듯해 부끄러움이
살짝 밀려오려 하네요. 기념관 앞은 넓은 들판이 있어서 가족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 동상과 김대건 순례길이 눈에 보이고 탁트인 시야가 막힌 가슴을 내려 놓아서 너무 좋아요.
기념관 내부로 들어가면 김대건 신부님의 유품들이 전시되있고, 한국에서의 첫 미사를 페레올 주교와 김대건 신부가 제주의 차귀도에서 올려 졌다는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김대건 표착 기념관은 그가 목숨을 건 항해로 상해에 도착, 신부서품을 받고 이곳 제주에 표류하여 한국인 최초로 고국땅에서 첫미사를 올린 장소라는데 더욱 큰 의미를 가진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해로 신음하는 조국에 복음의 빛을 밝히고자 섭리의 손길로 폭풍우 속에서 이곳까지 인도해 주심을 후손들은 결코 잊어선 안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여기서 잠깐, 김대건 신부가 탔던 라파엘호에 대해 알아 보자면, 1845년 성 김대건 신부 일행이 제물포에서 상해로 가고 돌아올 때 탔던 무동력 범선으로 '길을 인도하는 대천사 성 라파엘' 이라이름을 붙인 배이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제주선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페레올 주교와 김대건 신부의 기록을 고증으로 하여 이 배를 복원하였고 1999년 7월31일 김대건 신부 귀국 154년 만에 그 모습을 다시 보게 되었다 한다.
표착 기념관을 다녀온 후 가끔 이 문구가 생각나곤 한다.
"저는 그리스도의 힘을 믿습니다.
그 분의 이름 때문에 묶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께서 만일 우리의 죄악을 살피신다면 누가 과연 당할수 있으리이까!"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1길 108
연락처 : 064-772-1252
주차장 : 있음
휴무 : 연중무휴

성 김대건 신부 제주푝착기념관
저 멀리 보이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라.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 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라.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날 지켜 주시리
-순례자의 노래 중에서-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 서쪽으로 가다가 해안도로를 거쳐 바닷가에 내리던 중 제주 표착 기념관에 들렀습니다. 제주 토박이지만 아직도 가보지 않은 곳이 많은 듯해 부끄러움이
살짝 밀려오려 하네요. 기념관 앞은 넓은 들판이 있어서 가족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 동상과 김대건 순례길이 눈에 보이고 탁트인 시야가 막힌 가슴을 내려 놓아서 너무 좋아요.
기념관 내부로 들어가면 김대건 신부님의 유품들이 전시되있고, 한국에서의 첫 미사를 페레올 주교와 김대건 신부가 제주의 차귀도에서 올려 졌다는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김대건 표착 기념관은 그가 목숨을 건 항해로 상해에 도착, 신부서품을 받고 이곳 제주에 표류하여 한국인 최초로 고국땅에서 첫미사를 올린 장소라는데 더욱 큰 의미를 가진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해로 신음하는 조국에 복음의 빛을 밝히고자 섭리의 손길로 폭풍우 속에서 이곳까지 인도해 주심을 후손들은 결코 잊어선 안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여기서 잠깐, 김대건 신부가 탔던 라파엘호에 대해 알아 보자면, 1845년 성 김대건 신부 일행이 제물포에서 상해로 가고 돌아올 때 탔던 무동력 범선으로 '길을 인도하는 대천사 성 라파엘' 이라이름을 붙인 배이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제주선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페레올 주교와 김대건 신부의 기록을 고증으로 하여 이 배를 복원하였고 1999년 7월31일 김대건 신부 귀국 154년 만에 그 모습을 다시 보게 되었다 한다.
표착 기념관을 다녀온 후 가끔 이 문구가 생각나곤 한다.
"저는 그리스도의 힘을 믿습니다.
그 분의 이름 때문에 묶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께서 만일 우리의 죄악을 살피신다면 누가 과연 당할수 있으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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