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태환
등록일 : 2019.07.17조회수 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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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 가다 (시장 & 프리마켓)
상호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알로62번길 18
연락처 : 064-762-1949
주차장 : 있음
휴무 : 연중무휴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 가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시원한 날씨에 힐링도 할 겸 가족들과 쇼핑도하고 먹거리를 즐길 겸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찾아 나섰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서귀포시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1960년대 초반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재래시장으로 60여년 전통으로 서귀포 경제에 큰 밑받침이 되고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2001년 120m를 시작으로 현재 총620m에 달하는 아케이트상가를 설치하였는데 서귀포서민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장내부가 王자형으로 형성되어있어 쇼핑하기에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는 시장이다.
시장을 주변에 도착하였을 때 주차공간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곳 주차장은 350여개의 점포 및 노점이 있는 큰 규모만큼이나 장애인주차공간도 제법 확보되어 있고 1시간 무료 주차시스템이 도입되어 고객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다. 대형마트에 전혀 뒤처지지 않는 시설과 깨끗한 주변환경에 시장을 찾은 순간부터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니 배가너무고파 먼저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넓은 주차장만큼이나 넓은 진입로에 바퀴의자(휠체어)를 굴리는 손놀림은 멈출줄을 몰랐다. 방앗간의 떡냄새, 구수한 순대냄새, 매콤한 떡볶기 냄새, 파닥파닥 뛰며 수족관을 헤엄쳐다니는 싱싱한 생선들의 모습과 재빠른 손놀림으로 회를 뜨는 아저씨, 보글보글 끓는 국밥 등 시장 안은 여기저기 먹거리가 널려있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방송에서 제법 나왔던 모닥치기를 먹기로 하여 모닥치기를 향게 분식점으로 발걸음을 옯겼다. 입구가 좁아서 조금 불편하긴 했는데 들어와보니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어 음식을 먹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다.
모닥치기는 제주도 방언으로 여러사람이 함께 행동하거나 힘을 모을 때 쓰는 말인데 방문한 분식점에서는 모닥치기 단어를 메뉴로 놓고 있었다. 김치전, 떡볶기, 만두, 김밥 등 여러 메뉴들을 모아 한접시에 푸짐하게 한상차려 나왔다. 가격도 저렴하고 어머니 손맛이 곁들어진 여러가지 메뉴를 맛있게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점심을 먹고 나와 다시 시장을 둘러보는데, 너무나 이쁜 휴식공간이 나를 반겼다. 나무와 꽃, 분수대, 물속의 물고기, 살아있는 나무벤치가 마치 숲속의 시냇가 나무그늘을 같았다.
주변을 둘러보니 벤치에 앉아 포장한 떡볶이에 제주감귤쥬스를 마시며 숲인지 시장인지 모르겠다며 너무 좋다고 사진을 찍으며 점심을 먹는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이곳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관람로는 지면이 평평해서 휠체어를 타고 쇼핑하기가 좋았다. 쇼핑하며 휠체어 탄 장애인분들도 몇분 볼 수가 있었고 그중 한분은 전동휠체어를 타고 오셨는데 상인분들과 친한지 대화를 하고 계셨다. 인사를 드리고 시장이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하자 쇼핑하기에 다양한 물건들이 많고 주차장부터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도 설치가 되어있어 매번 걱정없이 온다며 시장에 대해 자랑을 하셨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먹거리가 있는곳에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다. 구수한 연기냄새에 이끌려 가보니 흑돼지꼬치구이도 있고 생전처름보는 꽁치김밥도 있었다. 일반마켓에서는 볼 수 없었던 먹거리들이 많았고 그 눈요기하는 재미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 같기도 했다.






천천히 한바퀴를 돌아보니 두시간정도 소요되었는데 야채, 건어물, 젓갈, 주방용품, 의류, 신발, 이불, 청과, 생선, 빵, 도너츠, 돼기고기, 소고기, 철물, 제주특산품 등 질 좋고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가득하였다. 일일이 살펴본다면 3시간은 더 걸릴 듯 하였다.
이 시장을 다시 찾는다면 그 이유는 상인들의 친절함과 잘 정리정돈된 물건들, 깨끗하고 아름다운 정경들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서귀포에서 여행을 하고 있다면 꼭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하여 그 매력에 푹 빠져보길 권한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알로62번길 18
연락처 : 064-762-1949
주차장 : 있음
휴무 : 연중무휴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 가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시원한 날씨에 힐링도 할 겸 가족들과 쇼핑도하고 먹거리를 즐길 겸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찾아 나섰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서귀포시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1960년대 초반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재래시장으로 60여년 전통으로 서귀포 경제에 큰 밑받침이 되고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2001년 120m를 시작으로 현재 총620m에 달하는 아케이트상가를 설치하였는데 서귀포서민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장내부가 王자형으로 형성되어있어 쇼핑하기에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는 시장이다.
시장을 주변에 도착하였을 때 주차공간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곳 주차장은 350여개의 점포 및 노점이 있는 큰 규모만큼이나 장애인주차공간도 제법 확보되어 있고 1시간 무료 주차시스템이 도입되어 고객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다. 대형마트에 전혀 뒤처지지 않는 시설과 깨끗한 주변환경에 시장을 찾은 순간부터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니 배가너무고파 먼저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넓은 주차장만큼이나 넓은 진입로에 바퀴의자(휠체어)를 굴리는 손놀림은 멈출줄을 몰랐다. 방앗간의 떡냄새, 구수한 순대냄새, 매콤한 떡볶기 냄새, 파닥파닥 뛰며 수족관을 헤엄쳐다니는 싱싱한 생선들의 모습과 재빠른 손놀림으로 회를 뜨는 아저씨, 보글보글 끓는 국밥 등 시장 안은 여기저기 먹거리가 널려있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방송에서 제법 나왔던 모닥치기를 먹기로 하여 모닥치기를 향게 분식점으로 발걸음을 옯겼다. 입구가 좁아서 조금 불편하긴 했는데 들어와보니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어 음식을 먹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다.
모닥치기는 제주도 방언으로 여러사람이 함께 행동하거나 힘을 모을 때 쓰는 말인데 방문한 분식점에서는 모닥치기 단어를 메뉴로 놓고 있었다. 김치전, 떡볶기, 만두, 김밥 등 여러 메뉴들을 모아 한접시에 푸짐하게 한상차려 나왔다. 가격도 저렴하고 어머니 손맛이 곁들어진 여러가지 메뉴를 맛있게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점심을 먹고 나와 다시 시장을 둘러보는데, 너무나 이쁜 휴식공간이 나를 반겼다. 나무와 꽃, 분수대, 물속의 물고기, 살아있는 나무벤치가 마치 숲속의 시냇가 나무그늘을 같았다.
주변을 둘러보니 벤치에 앉아 포장한 떡볶이에 제주감귤쥬스를 마시며 숲인지 시장인지 모르겠다며 너무 좋다고 사진을 찍으며 점심을 먹는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이곳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관람로는 지면이 평평해서 휠체어를 타고 쇼핑하기가 좋았다. 쇼핑하며 휠체어 탄 장애인분들도 몇분 볼 수가 있었고 그중 한분은 전동휠체어를 타고 오셨는데 상인분들과 친한지 대화를 하고 계셨다. 인사를 드리고 시장이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하자 쇼핑하기에 다양한 물건들이 많고 주차장부터 화장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도 설치가 되어있어 매번 걱정없이 온다며 시장에 대해 자랑을 하셨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먹거리가 있는곳에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다. 구수한 연기냄새에 이끌려 가보니 흑돼지꼬치구이도 있고 생전처름보는 꽁치김밥도 있었다. 일반마켓에서는 볼 수 없었던 먹거리들이 많았고 그 눈요기하는 재미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 같기도 했다.






천천히 한바퀴를 돌아보니 두시간정도 소요되었는데 야채, 건어물, 젓갈, 주방용품, 의류, 신발, 이불, 청과, 생선, 빵, 도너츠, 돼기고기, 소고기, 철물, 제주특산품 등 질 좋고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가득하였다. 일일이 살펴본다면 3시간은 더 걸릴 듯 하였다.
이 시장을 다시 찾는다면 그 이유는 상인들의 친절함과 잘 정리정돈된 물건들, 깨끗하고 아름다운 정경들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서귀포에서 여행을 하고 있다면 꼭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하여 그 매력에 푹 빠져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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