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상홍
등록일 : 2019.07.17조회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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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함덕해안도로
상호 : 조천·함덕 해안도로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함덕 해안도로
제주도의 해안가는 언제든 가도 시원하고 마음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제주에는 많은 해안도로가 있는데 그 중에 조천과 함덕을 잇는 해안도로를 가보았습니다.
함덕은 함덕해수욕장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제가 갔을 땐 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진 않았지만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바다도 가까이 있어서 구경 하기에도 좋고 길 또한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지나는 길에 보니 바다를 가까이 구경하기 위해 데크를 설치하여 놓았는데 계단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경사로를 설치하거나 턱이 없게 하는일이 그리 어렵진 않을텐데 계단으로 되어 있으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듭니다.
멀리 서우봉이 보입니다. 서우봉은 함덕에 있는 오름으로 북촌과 이어져 있는 오름입니다.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동행인이 없으면 휠체어 이용자들은 올라가기 힘들지만 한번 올라가보면 너무나도 멋진 모습에 다시 한번 가게 되는 곳이지요.





함덕 해안도로는 다른곳과 다르게 바다와 길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하는 곳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삭막한 방파제만 보다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려 놓은 방파제를 보니 기분이 한결 즐거워집니다.
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배를 보는 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한참이나 구경을 하였습니다. 배를 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진 않지만 바라보고 있으니 훌쩍 떠나고 싶어지네요.
조천 해안도로는 함덕과 다르게 자연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도로와 바다 사이를 바위로 막아 놓았는데 함덕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도로를 달려보니 개운해지는 기분입니다.
답답한 마음이 들 때 해안도로를 한번 가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이 그동안 고민하던것이나 근심들이 날아가는 듯 합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함덕 해안도로
제주도의 해안가는 언제든 가도 시원하고 마음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제주에는 많은 해안도로가 있는데 그 중에 조천과 함덕을 잇는 해안도로를 가보았습니다.
함덕은 함덕해수욕장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제가 갔을 땐 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진 않았지만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바다도 가까이 있어서 구경 하기에도 좋고 길 또한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지나는 길에 보니 바다를 가까이 구경하기 위해 데크를 설치하여 놓았는데 계단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경사로를 설치하거나 턱이 없게 하는일이 그리 어렵진 않을텐데 계단으로 되어 있으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듭니다.
멀리 서우봉이 보입니다. 서우봉은 함덕에 있는 오름으로 북촌과 이어져 있는 오름입니다.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동행인이 없으면 휠체어 이용자들은 올라가기 힘들지만 한번 올라가보면 너무나도 멋진 모습에 다시 한번 가게 되는 곳이지요.





함덕 해안도로는 다른곳과 다르게 바다와 길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하는 곳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삭막한 방파제만 보다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려 놓은 방파제를 보니 기분이 한결 즐거워집니다.
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배를 보는 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한참이나 구경을 하였습니다. 배를 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진 않지만 바라보고 있으니 훌쩍 떠나고 싶어지네요.
조천 해안도로는 함덕과 다르게 자연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도로와 바다 사이를 바위로 막아 놓았는데 함덕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도로를 달려보니 개운해지는 기분입니다.
답답한 마음이 들 때 해안도로를 한번 가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이 그동안 고민하던것이나 근심들이 날아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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