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재익
나의 삶, '성당으로 가는 순례길'


어느날 전동스쿠터 타고 밖에 나갈려고 하는데 집 바로 옆에 철기둥에 붙어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천주교 순례길” 스티커 라벨을 보고 놀랐습니다.
천주교 신자인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마태오 복음 16,24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이 나의 가슴에 십자가가 꽃혔습니다. 이제까지 나는 항상 성당 갈때 순례길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천주교 순례길 스티커 라벨을 따라 가면서 저의 삶과 비교 설명을 하면서 아홉번째 여행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칠성통 입구에서 태어나서’
제가 성당으로 가는 순례길 지도를 네이버에서 갭쳐해서 원도우 그림판 에서 모형 넣고 연필도구로 그렸습니다.
천주교 순례길 스티커 라벨을 따라 패션의 옷거리를 가다 보면 오른 쪽에 흑 돼지 거리가 나옵니다. ‘제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다닐 때, 무엇이든 할 수 있었던 저의 모습입니다.’
패션의 옷거리를 가다 보면 횡당 보도가 나오고 왼쪽으로 가면 중앙로 지하상가가 나옵니다.
‘저의 첫번째 십자가, 젊은 나이에 직장를 그만두고 방황을 마치고 다시 공부해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 간호대학에 들어가는 저의 시련 극복하는 과정 입니다’
천주교 순례 스티커 라벨 따라 가면 옛날 탐라국의 제주목 아관 였던 관덕정 나옵니다
조선 시대 제주지방 통치의 중심지였던 제주목 관아는 지금은 관덕정을 포함하는 주변 일대에 분포해 있었으며 이미 탐라국 시대부터 성주청 등 관아시설이 있었던 추정된 곳입니다. 그리고 관덕정에서 ‘1901년 신축교안 때 ‘이곳 광장에서 수많은 교우 및 양민들이 목숨을 잃었다’하니 천주교 순례길 스티커 라벨이 이곳을 거쳐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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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덕정 광장 왼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좁은 골목이 나옵니다. ‘저의 두번째 십자가, 제가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어서 재활병원 입원해서 보험사 합의와 장애등급 때문에 우울했던 저의 수난의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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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이 지나면 삼도 2동 동사무소 나오고 그리고 문화의 거리가 나옵니다.
‘ 제가 보험사 하고 합의 끝나고 재활병원에서 나와서 제2의 인생을 사는 저의 모습이고,.저의 수난 극복이 시기 입니다.’
문화 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마지막으로 천주교 순례길 스터커 라벨이 가르치는 곳은 바로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중앙성당입니다.
‘ 내가 하느님을 언제나 믿고 의지 하면서 열심히 살면 행복한 삶과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다’ 나의 삶, 성당으로 가는 순례길입니다.





제주중앙성당은제주교구 최초의 성전으로 1899년 4월 22일 설립되었습니다.일제 말기에 들어서면서 총독부 탑압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광복이후 성당과 건물을 되찾게 되었고, 제주 1971년에 제주 감목 구는 교세가 확장되어 ‘제주 지목구로’ 되면서 제주 중앙 성당은 주교좌 본당으로 설정되었습니다. 1977년에 제주 지목구가 정식 교구로 승격되고 초대 교구장에 박정일(미카엘) 신부 착촤하였습니다.그리고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추진된 주교좌 대성당이 1997년 기공식을 갖고 2000년에 봉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성모님 앞 경사로 지나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비의 특별희년 선포로 이 문은 강우일 베드로 주교에 의해서 2015년 12월 12일부터 2016년 11월 19일 개방 되었다는 문구이 있는 정문 위에 나옵니다.
정문 지나서 왼쪽으로 경사로 있어 올라가면 벽에 제주 중앙 성당의 역사의 알 수 있는 사진이 보여집니다.
전동 휠체어 타고 경사로 끝까지 올라가면 웅대한 성당 내부 미사를 참례 곳이 나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예수님 성체가 모셔져 있는 곳과 벽에는 예수님 십자가의 길 14처가 나옵니다.
장애인은 누구나 미사 참례를 할 수 있을까?
장애인 화장실 마크가 없어,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안에 들어가 보니 장애인는 화장실 있고 커든식으로 되어있고 휠체어 장애인 사용 할 수 있어도 전동 휠체어 장애인에게는 좁았습니다.그리고 크고 넓은 장애인 주차장도 있었습니다.
성당 입구 바로 왼쪽에 농아인 하는 와플파이,국화빵,호두과자의 푸드트럭 있습니다. 중년 남녀가 하는데 부부 인지는 모르고 두 분이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맛은 예전 고유 맛이 먹을만 하고 저는 맥주 안주로 먹는데는 최고입니다.
가격도 저렴 합니다.
단점은 식으면 맛이 없고,이유는 모르지만 장사를 안하시는 날이 많다는 점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일요일 오전 11시 미사때는 거의 장사합니다.
나의 삶 ,제주 중앙 성당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니 손잡고 가던 제주중앙성당…
나는 그때는 몰랐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을…사랑을…
나이 들어 학교 다닐때도 어머니가 왜 성당을 다니는 것을 몰랐습니다.
매일 술먹고,직장 생활 때도 몰랐습니다.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서 말하는 것이 어눌하고, 제대로 소대변을 가리지 못하고 ,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손으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그리고 어머니가 하늘나라에 가고서야 깨달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나의 십자가
이 세상을 만드신 하느님 !
당신이 만든 이 피조물이 하늘을 보고 외치며 기도드립니다.
저는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장애’란 십자가를 지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에게 말을 어눌하게 만들어서 거짓말이 주는 상처를 알고, 깨닫게 했고, 집에서 만 걷도록 만들어 제가 가고 싶어 하는 곳에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였고, 손가락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만들어 편한이 식사를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게 해줬고 , 대소변을 어렵게 만들어 자신의 부끄럼을 대하여 알게 해줬고,하루종일 매시간 몸통 강직의 아픔을 주어서 제가 사는 모든 순간순간를 감사하게 만들었고, 그리고
저의 마음을 항시 불안하게 만들어 당신만을 의지하게 했습니다..
저에 관한 모든 것은 하느님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해주십시오..
저를 지켜주시고,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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