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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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익

2019.08.05
조회수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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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낳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의인 김만덕 할망

'제주가 낳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의인 김만덕 할망'

정면입니다.김만덕기념관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우리 제주가 낳은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김만덕 할망에 관련된 김만덕 기념관이 같은 동네에 있으면서 저는 김만덕 할망을 우리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신분 정도로 알았습니다. 제가 바로 근처 살면서도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 것을 반성하며 김만덕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은혜의 빛이 온세상에 퍼지다’란은 말은 김만덕 기념관 홍보 안내문에 첫장에 나온 문구 입니다.
‘은혜’말이 의미 ‘고맙게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을 나눔’ 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게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을 나눔의 빛이 온세상에 퍼지길 바라며 이 여행 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김만덕 할망입니다.내부 구도입니다..png

내가 사는 집에서 5분 정도 전동휠체어 타고 가면 나오는 김만덕 기념관을 2015년 5월 개관 했는데  처음으로 가는 것에 부끄럽게 생각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오니 지금도 김만덕 사업 기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쌀 나눔 봉사
한다고 하며서 김만덕 상  둘레에 쌀을 놓아 두었습니다.
해설사님께서 김만덕 할망의 삶을 알려준다면서 저를 3층 상설 전시관으로 안내 했습니다.
1 관은 의인 김만덕에 생애 대해서, 2관은 만덕정신, 도전, 3관은 만덕 정신 나눔 ,4관 은혜로운 빛,5 관 김만덕 기념 사업, 6관 빛을 잇는 사람들 각각 주제 별로 전시관이 되어있었습니다.
1관 김만덕의 생애와 김만덕 표준영정 나옵니다.
2관 만덕정신,도전 : 김만덕 부모를 잃고 행수 기생이 된 이야기 양인 회복후 거상된 삶이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김만덕 할망 그림입니다.안내판입니다.전시품입니다.만덕의 두가지 소원입니다.

3관 만덕정신, 나눔 :  제주도가 사방의 큰 바다이니 바람이 재앙이요 ,돌이 많아 땅이 척박하니 가뭄의 재앙이요, 산이 높고 골이 깊으니 물의 재앙이요, 3대 재앙의 있을 때 기민구휼 제주 기민들을 살려낸 이야기가 나옵니다..
4관 은혜로운 빛 : 의녀반수와 정조대왕의 알련하여 금강산 유람 이야기 나옵니다.
6관 빛을 잇는 사람들 :  나눔을 실천한 사람들의 활동내용과 김만덕 수상자 소개 전시 되었습니다.
7관 만덕객주터, 산지천 : 산지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으로 보니 마음이 감동과 서운함이 교차하고 제가 산지촌 주변에 사는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6관 1971년부터 시작해온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한 김만덕 사업회 소개와  의인 김만덕  나눔 정신을 실천한 기부자 명단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전시글입니다.사진입니다.2층 안내도입니다.도서관입니다.

2층 나눔 실천관
누구나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일시나마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요즘 같이 학원 공부와 컴퓨터 게임 모르는 학생들에게 세상에는 자신 보다 우리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많다는 것과 우리 민족의 나눔의 역사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스스로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될 수는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1층은 중앙 안쪽에는 작은 도서관 있었고 오른쪽으로 가면 크고 넓은 홀이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에는 의인 김만덕 책외에도 나눔에 관련된 책이 있어 누구나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입니다.화장실입니다.(2)

편의 시설
장애인 화장실은 장애인이 사용하기에는  잘 되어 있었고 입구문이 자동 아니라 수동이라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인터넷에는 카페가 영업 한다고 되어 있는데imfomation에 있는 직원 한테 물어 보았는데 카페가 영업을 하지 않는말에  실망 했고 주차장 까지 거리가.약 250m 정문에 걸려 있는 현수막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혼자서 휠체어를 차에 두고 다니는 운전하는 장애인은 250m거리가 되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이 거리를 스스로 휠체어 밀고 오라는 것인데, 차라리 기념관에 오지 말라는 것이지 나로써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그리고 바로 부근에 있는  제2의 기념관 이라고 하는 김만덕 객주에 가 보았습니다.입구에만 형식적으로 경사로 놓았고 안에 들어 가니 휠체어 장애인은 턱이 많아  들어가기 힘든 구조이고  특히 화장실 경우에는도 아예 입구 턱이 있어 들어 갈 수 없었습니다.하늘에 있는 나눔의 정신 의인 김만덕 할망이 장애인에 대한 배려의 정신이 없다며  화가 나서 쓰러질 형편 이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
제2의 김만덕 기념관  ‘김만덕 객주’ 입구와  내부모습
김만덕 객주 화장실 입구
정문 입구에 걸려 있는 현수막
전동 휠체어로 주차장에 가려고 해도 힘든 길
겨우 전동 휠체어로 도착한 주차장에는 장애인 주자창 있고, 김만덕 기념관 가는데 휠체어 장애인 배려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50m거리에 위치한 주차장
이번 김만덕 기념관에 방문하면서 나눔 이란 것을 저에게 알려 주었다. 주변 사람들을 언제나 살피고 어려우면 도와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 이웃을 격려하고 설득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와 주라고 이야기 할 수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 하고, “재물을 잘 쓰는 자는 밥 한 그릇으로도 굶주린 사람의 인명을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썩은 흙과 같다.” 이의 김만덕 할망의 말처럼 그 분의 나눔 정신을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외부입니다.(1)외부입니다.(2)표지판입니다.점자블록입니다.장애인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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