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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란

2019.08.05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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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전히 맑음

"제주도 여전히 맑음" (이호테우 해수욕장)

이호테우 해수욕장 안내도 입니다.jpg이호테우 해수욕장 광장 입니다.jpg

여름이 코앞가지 다가왔네요!
해수욕장 개장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번 휴가는 어디로 계획하고 계신가요??
시원한 바다를 찾아 제주시내에서도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이호테우 해수욕장으로 고 고~
‘이호’는 동네이름 ‘테우’는 제주도의 전통 배를 말합니다.
가는 길에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젊은 관광객들이 보입니다.
힘들어 보이지만 그것마저 즐거운지 웃으면서 지나갑니다.
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니 장애인 주차장이 있고 119차량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적당히 따스한 햇살과 솔 솔 부는 산들바람은 키가 큰 야자수 나무들을 더욱 빛이 나게 하고
맑은 하늘과 더불어 여유롭기 까지 합니다.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멍석이 깔려있어서 다니기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모래가 많이 덮여있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뭐 어쩌겠어요. 해수욕장인걸요.
멍석이 깔린 길을 따라 걷다보니 아직 개장하지 않은 어린이 해수 풀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라고 하네요!
산책길 따라서 저 멀리 이호테우 해수욕장의 명물 빨간 말과 흰 말 등대가 보이네요.
그 옆 방파제에서는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바로 앞을 바라보니 원담이 보입니다.
이곳은 돌담을 원형으로 쌓아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던 곳이지요.
지금 이곳은 물이 깊지 않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해 보입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 캠핑장 입니다.jpg

이호테우 해수욕장 수영장 입니다.jpg

이호테우 해수욕장 외부 산책로 입니다.jpg

이호테우 해수욕장 말 등대 입니다.jpg

이곳에서는 매년 8월쯤 이호테우 축제가 열립니다.
멸치잡이를 재현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고기잡이 체험도 할 수 있다하니 가족과 함께 가서 즐기기 좋을 듯합니다.
후문 입구 주차장 옆에는 소나무가 무성한 캠핑장이 있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네요.
해변에서의 산책과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꼭 한번 찾길 바라며.....

※상 세 정 보: 장애인 주차장 (유)
              장애인 화장실 (유) -약간의 불편함-
※위       치: 제주시 되로 20 (이호동 1600-1)
※입   장  료: 무료
※주 변 환 경: 모래밭에 멍석이 깔려 있고 중간 중간 끊겨 있어서 불편하다.
              주변에 카페와 맛 집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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