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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익

2019.08.05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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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술, 다시 빠지고 싶어서 '세계 술 박물관로'

"내가 좋아하는 술, 다시 빠지고 싶어서 세계 술 박물관로...."

 

박물관 정면입니다..jpg

나는 지금도 술을 즐기며 마시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술을 마신 것은 대학  다닐 때 입니다. 내가 사는 근처 중앙로에 영상 호프는 초등학교 다녔을때 친구 c군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안주도 싸서 대학생이 많이 가는 생맥주를 마시는 곳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내가 술을 마셔도 티가 나지 않아서 술이 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부모님도 내가 술을 마셨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27년간 술을 대학교,직장생활 때에 마시면서 기뻤던 추억도 있고, 아픈 기억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술의 세계에 다시 빠지고 싶어 세계 술 박물관에 가게 되었습니다.

셰계 술 박물관 입구 지나면 우리나라 술과 술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한국관이 있고, 도구 전시관이 나옵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술빚는 도구와 해방 전후 우리나라 양조장에서 소주를 저장하거나 배달할 때 쓰던 소주독 그리고  70-80년대   술배달 사용 했던 막걸리 통과 그것을 싣고 다니던 자전거가 보여집니다.

전통주 빚기의 실제: 전통주(막걸리) 빚는 순서 설명을 귀여운 인형을 통해서 설명을 잘 해놓았습니다

오른쪽 으로 들어가면 전통주관이 시작하고 발효주,,약주,증류수가 전시 되어 있습니다.

탁주를 증류해서 소주로 만드는 과정을 재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모든 술을 보면서 가다보면  양조회사에서 만든 홍보,판촉물이 나옵니다.

양조회사 홍보,판촉물  보고 나면 경기도,전라도,충청도,경상도,제주도,강원도의 우리나리 각 지역 술이 나옵니다.

한국관 다 보고 나면  세계관이 나옵니다. 그리고  세계 술들과 함께 발효주인 맥주나 와인을 증류하고,위스키 및 브랜드 술을 만드는 증류기와 코르크 마개 오프너 그리고 와인이나 코르크마개 봉인할 때 사용했던 도구가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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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술 맥주와 맥주 컵 에서부터 리큐류(보드카,진,럼,데킬라) 전시 되었습니다.

세계 술 전시관를 지나면 마지막 전시실,  미니어처관 나옵니다
4천여병의 우리나라 및 세계의 술 미니어처가 전시 되었고 크기가 작고 귀여운 세계 모든 술병들이 한 자리에 있어 저에게는 술에 대하여 다시 생각을 하게 되는  특별한 공간 이었습니다.

내부입니다(1).jpg내부입니다(2).jpg내부입니다(3).jpg내부입니다(4).jpg

편의시설
박물관 규모가 예전 가던 곳 보다 작아서 카페는 없고 선물코너관이란 곳이 세계 술 박물관 출구 가기 전에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모든 술들을 시음 할 수 있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술 꼬약 ,와인 및 각종 리큐르 술등을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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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을까.?
한국관 전시실 중간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막걸리 라벨의 붙어 있는 긴 복도를 지나서 문을 열고 들어가야 화장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휠체어 장애인 들어가서 사용 할 것 같고,전동 휠체어 장애인이 들어 가기에는 좁았습니다.
장애인 주자창은 크고 잘 되어 있어 휠체어 장애인은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저는 선물코너관에서 제주 흑돈주를 시음하고 있는데 직원이 와서 고기와 곁들어 먹으면 맛이 배가 된다 말에 이틀전 먹다 남은 냉장고 있는 고기가 생각나서 한 병을 사고 집에서 고기 안주에 제주 흑돈주를 마시고 있는데 저번주에 술 때문에 위가 안좋아 입원한 친구가 생각을 했습니다.나에게 처음으로 술을 마시는 법을 가르쳤준 친구인데…
‘만약 그 친구가 몸이 아프지 않으면 오늘 불러서 같이 술을 마셨을 것 입니다.’ 생각에 나도 술을 많이 먹지 말고 적당히 먹어야겠고 ,내 나이 마흔 여섯 몸조리를 해야겠습니다.
내부입니다(5).jpg화장실입니다..jpg주차장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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